
에이수스는 240㎐ 주사율을 갖춘 24인치 풀HD 게이밍 모니터 `Swift PG258Q`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선명한 화면과 240㎐ 주사율을 갖추고 있다. 엔비디아(NVIDIA) 지싱크(G-SYNC) 기술 탑재하고 있으며 1ms GTG 응답 속도로 1인칭 슈팅 게임(FPS), 레이싱, 실시간 전략 게임, 스포츠 게임 등에 최적화 했다. NVIDIA 울트라 로우 모션 블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이 깨지거나 번짐 현상을 없앴다.
이번제품은 이달 15일부터 11번가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