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가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3주 동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야마하 인기 피아노가 전시된다. 방문객이 직접 시연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피아노 N3,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H01, 업라이트 피아노 표준 U1, 퀵 사일런트 시스템을 탑재한 업라이트 피아노 U1J-Silent, 디지털피아노 CLP-545 등을 선보인다.
오는 19, 26일에는 하루 두 차례씩 오후 3시와 5시에 특별 연주회를 연다. 야마하 데몬스트레이터 연주팀이 야마하 악기로 고품격 연주를 들려준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최고 품질 악기를 직접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