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스 편입학원이 강남역캠퍼스 확장 이전을 통해 최상의 학습 환경을 선보인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해커스 편입은 편입준비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과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이 인접한 대형 학원 밀집지역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해커스편입은 지난 13일(월)부터 ‘편입영어 종합반’과 ‘편입수학 종합반’ 등 3월 수강등록과 신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종일형 1:1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유명한 ‘편입영어 종합반’은 ‘교수님 전담 관리형 스터디’와 ‘1:1 담임 관리 제도’ 등으로 편입준비생의 학습을 관리한다. 상위권 대학편입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을 위한 ‘상위권 대비반’도 개설했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일정 레벨 이상을 받은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상위권 대비반’은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편입수학 종합반’은 홍창의 교수의 집필 교재와 그의 직강으로 진행돼, 이론적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기 위한 ‘매일 테스트’와 ‘유형별 문제풀이’, ‘방과 후 프로그램’, ‘복습 동영상’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인다.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는 홍창의/임태성/이하은 교수의 관리 스터디 및 조교의 학습 관리를 통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학습 피드백이 가능한 ‘SNS 실시간 Q&A 서비스’로 수강생이 학습 중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해결해 준다.
편입영어 종합반 첫 수강생은 수강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편입영어 종합반과 편입수학 종합반을 동시에 등록하면 수강료 50% 지원과 함께 4만 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편입을 망설이거나 정보가 부족한 수험생은 오는 17일(금) 개최하는 ‘해커스 편입 합격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편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주요 상위권 대학 핵심N제(PDF) ▲성균관대 적중 예상문제(PDF) ▲편입인강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2018 해커스 편입 합격 전략서(비매품) ▲2018 대비 TOP5 기출문제집(비매품) ▲학점은행제 과목당 5만 원에 수강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해커스 편입 보카 포켓북(비매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장 즉석 추첨이벤트 당첨자는 ▲보온 텀블러(강남역/종각캠퍼스 각 3명) ▲3월 영어종합반 수강료 30% 지원(강남역/종각캠퍼스 각 2명)을, 설명회 당일 등록자는 ▲영어종합반 수강료 50% 지원(영어종합반 19만 원 지원, 영어/수학 종합반 동시 등록 시 4만 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