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기술은 `시트릭스 파트너 서밋(Citrix Partner Summit) 2017`에서 2016년 베스트 레비뉴(BEST Revenue)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무기술은 시트릭스 플래티넘 파트너로 시트릭스 VDI 솔루션과 L4, L7 네트워크 스위치를 자사 관리솔루션 `NCC VDI`와 함께 공공시장과 대기업, 금융권에 공급한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지난해 시트릭스와 사상 최대 망분리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올해는 대학, 병원, 공공, 중견기업으로 망분리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