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불 밝힌 삼성, 긴강감 고조 발행일 : 2017-02-16 21: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16일 밤, 서울 삼성 서초 사옥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부회장삼성삼성전자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