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용 피부관리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업그레이드 출시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ATOPALM Maternity Care)’가 제품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3종’은 뱃속의 태아를 위해 10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 안전등급으로 전성분을 업그레이드하였다.

‘타이트닝 크림’은 식물성 콜라겐과 호호바 오일 등 영양성분들을 강화하여 임신 전후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고, ‘마사지 오일’은 식물성 콜라겐, 유채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이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 함유로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올인원 페이셜 크림’은 로션, 크림, 에센스 3가지 기능을 모두 담아 예민해진 임산부 피부를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창이자 추출물이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애플페논 성분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용기를 튜브로 변경하여 휴대가 더 간편해졌다.


세 가지 제품 모두 건강한 피부지질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특허 MLE 제형과 특허 세라마이드 성분이 임신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고 끈적임 없이 빠른 영양과 보습 효과를 준다.

임산부용 피부관리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업그레이드 출시

김미리기자 mir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