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2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오현 KEA 회장(왼쪽)이 이노시뮬레이션 VR시트형 모션 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권오현 KEA 회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등을 연계한 정책 개발과 회원사 지원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현 회장, 남인석 부회장 및 주요인사가 스코넥엔터테인먼트 `VR쇼핑몰`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