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3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2017 LG TV 신제품을 발표했다.
모델이 4mm도 안 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두께를 보여주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부회장 조성진)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OLED) TV`와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를 앞세운 `듀얼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내 TV 시장을 공략한다.
= LG전자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2017 LG TV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시리즈를 비롯해 울트라 올레드TV, 슈퍼 울트라HD TV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