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 소외계층 특별 개관 실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 소외계층 특별 개관 실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이 휴관일인 27일 과학문화 소외계층인 광주지역 3개 장애인복지관 학생 90여명을 초청해 특별 전시 및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과학관은 매 분기별로 과학문화 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특별개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1일 3·1절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