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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3.8로 하위권, 업종평균치보다 높아 28일 오후 12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21% 하락하면서 9,780원을 기록하고 있는 이엠텍은 지난 1개월간 8.17%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의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는 2.1%를 기록했다. 이는 IT부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이엠텍의 월간 주가등락률은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이엠텍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나 IT부품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4.5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이엠텍이 속해 있는 IT부품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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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에스티큐브 | 3.1% | 4.4% | 1.4 |
| 미래나노텍 | 2.6% | -10.3% | -3.9 |
| 에스맥 | 2.3% | -8.3% | -3.5 |
| 이엠텍 | 2.1% | -8.2% | -3.8 |
| 캠시스 | 1.8% | -5.0% | -2.7 |
| 코스닥 | 0.5% | -0.8% | -1.6 |
| IT부품 | 0.9% | -4.1% | -4.5 |
| 관련종목들 혼조세, IT부품업종 보합권 유지 |
| 캠시스 | 2,690원 ▼5(-0.19%) | 에스티큐브 | 5,250원 ▲80(+1.55%) |
| 에스맥 | 5,780원 ▼100(-1.70%) | 미래나노텍 | 5,730원 ▲10(+0.17%)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이엠텍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이엠텍 | 에스티큐브 | 에스맥 | 미래나노텍 | 캠시스 | |
| ROE | 11.4 | -35.8 | -33.6 | 9.3 | -22.7 |
| PER | 10.5 | - | - | 10.7 | - |
| PBR | 1.2 | 5.5 | 1.8 | 1.0 | 1.5 |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2월21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내다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59,436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51,14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10,584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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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6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이엠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6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02%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6.1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8.99%를 보였으며 기관은 4.8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2.0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6.45%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1.46%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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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
| 현재주가 근처인 9,78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