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장마감(3월 6일 오후 3:41)
◈ 지수동향
KOSPI 2081.36p
+2.61(+0.13%)
선물 270.2p
+0.55(+0.20%)
KOSDAQ 604.05p
+3.32(+0.55%)
- 뉴욕증시는 지난 금요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일제히 강보합세로 마감. 연준의 경제에 대한 자심감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긍정적으로 작용
- 일제히 약보합세로 마이너스권에서 출발한 국내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는데, 코스피가 강보합세, 코스닥이 소폭 상승세 마감. 코스닥이 이틀만에 플러스권 마감
- 코스피는 오전중 순매도를 보이던 프로그램 매매가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마감. 외국인 매수세 확대와 함께 전반적인 상승흐름이 이어짐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일제히 순매수 마감. 장 출발 직후 조정 흐름을 나타냈으나 이내 반등하며 큰 조정없이 상승폭 확대를 지속함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기계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비금속광물, 은행, 음식료업 등이 하락세로 마감
◈ 저가매수 유입되며 사드우려 낙폭과대주 반등시도
호텔신라(+0.68%),JYP Ent.(+2.43%),제주항공(+0.39%),아모레퍼시픽(+3.38%)
◈ 초반 강세 보이던 방산주 일제히 조정
휴니드(-1.20%),퍼스텍(+0.54%),스페코(-1.36%),빅텍(-2.59%)
◈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증권주 전반적 하락세
유안타증권(-1.22%),NH투자증권(-0.87%),미래에셋대우(-1.68%),삼성증권(-1.38%)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