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남편 장승조와 알콩달콩♥ ‘미남미녀 커플’
‘복면가왕’ 발레리나로 출연한 린아가 남편 장승조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린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승조와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송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해 '블러드 브라더스', '퍼즐'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5년 장승조는 무대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남자' 주연 최재영 역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그가 2017년 ‘더데빌’을 통해 무대로 돌아왔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