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 근황은? ‘부동산 사업 50억 대박’
서정희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가운데, 전 남편 서세원의 근황이 화제다.
서세원은 과거 내연녀로 언급된 30대 후반의 여성과 용인의 한 주택에서 포착됐다. 그가 거주 중인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는 서세원이 설립한 프로덕션이 시행을 담당한 바 있다.
서세원은 타운하우스 분양 사업을 성공하며 50억원대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세원은 지난해 아이의 백일을 맞아 주민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으며, 주택 근처에서 아이와 산책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