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이 16일 방송에서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단독보도를 예고했다.
이날 오후 JTBC 페이스북 ‘미리보는 뉴스룸’에서 안나경 앵커는 이날 뉴스에 대한 예고를 진행했다.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을 5일 남겨둔 가운데 진행 상황을 정리해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JTBC 취재진이 청와대 내부의 중요한 서류를 추가로 입수해, 그 내용을 토대로 밝혀낸 내용이 보도될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