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고지용 부부 아직도 신혼인 듯 '알콩달콩♡'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젝스키스 고지용과 그의 아내 허양임 씨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내 허양임 씨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직도 신혼인 듯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양임 씨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인제대학교 부속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주목 받았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