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2호선이 또... "신도림역→성수역 전동차 고장, 출근길 정체" 발행일 : 2017-03-20 09: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캡처 20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전동차량이 고장났다. 이 사고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신도림역에서 성수역까지 차량이 연쇄 지체되는 현상을 빚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개코, 솔로 발매 앞두고 최자와 즐거운 한 때 "생초야.. 편히 쉬어" 춘분, 머슴떡 먹으며 '농점' 치는 날 '봄이로구나~' 한국당 오늘 2차 컷오프, 김진태의 읍소 "휴대폰 잘 받아주세요, 기적은 소리없이" 6월 백악관 이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와 막내아들 배런 '뒤늦은 이유?' 명성교회, 공동의회 통해 합병결정 '교인 8104명 투표, 과반수 이상 찬성' 2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