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엘시티, 4당 원내대표 특검법 잠정 합의 "특겁 수사는 대선 후" 발행일 : 2017-03-20 12:2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캡처 4당 원내대표가 '엘시티 비리 의혹' 관련 특검법을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특검을 하되, 대선 이후 한다는 것까지 합의했다"며 "상설특검과 별도특검 중 어떤 형태로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lh 청약센터, 수원호매실 B-2블록 잔여세대 청약접수 '오늘 5시까지" 안희정, 정청래의 쓴 소리 "이명박이 좋은 대통령이라 표창장 받았나"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로 출연... '작가 지망생' 열연 동서그룹, 김상헌 고문 임직원에 90억 주식 무상증여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윤지민 권해성 부부, 앙증맞은 딸 공개 "노래좀하는 아기♡" 엘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