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 내 마음의 봄은 언제 오려나... 발행일 : 2017-03-20 15:01 지면 : 2017-03-21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기다려 온 봄은 왔지만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연일 시야가 흐립니다. 지금의 경제 사정과 어수선한 정국 분위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기자의 일상김동욱미세먼지중국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