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는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플래그십 모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를 선보이고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험지 주행에 적합한 '오프로드 모드', 일상 주행에 유용한 '컴포트 모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 모드' 등 총 5가지의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최대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약 4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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