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원장 김부기·정영택)는 바쁜 직장인 시력교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스마일 라식 직장인 데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금, 토요일 검사 후 당일 수술로 주말동안 회복을 끝내는 과정이다. 토요일 오후 7시 전까지 검사와 스마일 라식 수술을 한다.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월요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스마일 라식은 펨토초(100조분의 1) 레이저를 이용,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 각막 절개량이 일반 라식에 비해 10분의 1로 줄어 수술 회복시간을 단축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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