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주대준 전 KAIST 부총장 CTS인터내셔널 회장에 발행일 : 2017-04-03 13:44 지면 : 2017-04-04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주대준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외부총장이 사단법인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 회장에 선임됐다. 주 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 후 미 NPS 정보시스템과학 석사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이버보안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경호실 차장과 선린대 총장, 국가 사이버보안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