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TV 올스타전'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QLED TV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 행사 모델을 삼성카드 또는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LG전자 55형 이상 TV 행사 모델 구매 고객을 추첨해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여행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기획전에서 아남전자 55형 초고화질(UHD) TV를 매장 당 10대 한정으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삼성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할인과 캐시백(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