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대표 문은상)은 '바이오 코리아 2017 국제 컨벤션'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 발표 자리를 마련했다. 최지원 연구소장이 '백시니아 바이러스 항암제 잠재성'을 주제로 펙사벡 작용기전과 항암 바이러스 시장에 대해 발표한다. 글로벌 첨단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 성과 홍보관에서 면역항암제 매칭이 가능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도 논의한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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