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벚꽃과 함께하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운항 승무원들과 정비사들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를 기념하며 헹가래를 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운항 승무원들과 정비사들이 신입사원 교육 수료를 기념하며 헹가래를 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운항 승무원들과 정비사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운항 승무원들과 정비사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캐빈 승무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캐빈 승무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캐빈 승무원들이 비행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 캐빈 승무원들이 비행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