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창 미네랄바이오 회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석창 회장은 1987년 20대 초반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1992년 창업했다. 강석창 회장은 그때부터 기부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고등학교 당시 건강이 악화돼 3학년 재학 중 자퇴하며 중학교 졸업 학력으로 성공한 케이스. 그는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며 1200억 매출을 이뤄냈다.
그는 최근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강석창 회장은 현재까지 100억원 넘게 기부하며 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