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팽창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LG 360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클린부스터'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판매된 LG 공기청정기 중 절반 이상이 '클린부스터'를 탑재했다. '클린부스터'는 제품 상단 토출구 위에서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빠른 속도로 내보낸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LG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팽창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LG 360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클린부스터'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판매된 LG 공기청정기 중 절반 이상이 '클린부스터'를 탑재했다. '클린부스터'는 제품 상단 토출구 위에서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로,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빠른 속도로 내보낸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