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키즈위크 특별전' 선보여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은 17~22일 유모차, 놀이매트, 학습지 등 인기 유아동 상품을 판매하는 '키즈위크 특별전'을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7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알집매트 모던 칼라폴더'를 선보인다. 워싱이 필요 없는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송상품을 구매하고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아동용 캐리어'를 추가 증정한다.

19일 오후 12시 40분에는 '핑크퐁 토이북'을 판매한다. 0세에서 만 5세 영유아들의 신체와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핑크퐁 사운드북' 2권을 증정한다.

21일 오후 12시 40분에는 '리안 스핀 LX유모차'를 편성했다. '원터치 양대면'과 '요람' 기능으을 적용했다. 포토 상품평 작성 고객 전원에게 '기저귀 가방'을 증정한다.


정수영 현대홈쇼핑 아동레포츠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유아동 상품을 한 데 모았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키즈위크 특별전' 선보여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