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보안 신종 사이버 테러가 잇따라 발행일 : 2017-04-16 14:28 지면 : 2017-04-17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북한과 중국발로 의심되는 신종 사이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권도 혹시 모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에 돌입했다. KB금융 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관제센터보안KBKB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