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와 공동으로 25일과 26일 양일간 '2017년 코넥스 신규상장법인 맞춤형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
맞춤형 IR은 2016년과 2017년에 신규 상장 법인을 대상을 진행된다. 총 39개 기업이 참가한다.
IR은 투자자 사전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홍보부스 내에서 그룹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www.kirs.or.kr)를 통해 신청,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