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다나와, 해외 항공권 프로모션 특가 이벤트 진행

항공다나와, 해외 항공권 프로모션 특가 이벤트 진행

해외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 ‘항공다나와’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여행 항공권예약은 여행 4~5개월 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행기표 예약 시기와 여행일자까지 기간이 길기 때문에 중도에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다. 특히 이번 황금연휴를 앞두고 일정에 차질이 생겨 예약한 항공권을 취소한 뒤 수수료로 큰 손해를 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해외항공권의 날짜 변경은 물론 쉬운 환불이 가능하다. 특히, 환불 수수료가 없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권가격비교사이트이다.

또한 전 세계 210개국 120만 여개의 노선을 확보해 프리미엄 항공사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출발항공권에 대한 노선 구축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미주, 미국, 동남아 등 교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경유하지 않고 단시간에 도착 가능한 직항 노선을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해외 출발 해외 도착 항공권, 다구간 항공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저가 해외 할인항공권 시스템으로 실시간 항공권 예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비행기표예약 시스템도 구축돼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항공권 조회 및 항공권구매를 할 수 있다.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또한 항공권 이용 날짜를 변경하거나 취소할 때 복잡한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절차 간소화에 주력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을 덜게 했다”라고 전했다.

할인항공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등 직항 항공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