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박근혜, 내곡동 사저 28억 구매...신 모 연예인이 살던 집? 발행일 : 2017-04-21 13:5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를 28억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매일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새롭게 둥지를 튼 내곡동 단독주택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전 대통령은 지난달 11~20일 사이 28억원에 샀다. 또한 삼성동 주택은 67억원에 팔며 4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