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장위안, 역대급 반전의 '신입사원' "오상진 아니었다" 발행일 : 2017-04-23 09: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MBC 캡처 방송인 장위안이 발군의 노래실력을 뽐냈다. 장위안은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1라운드 2조의 무대에서 신입사원으로 등장했다. 이날 장위안은 낙하산맨과 함께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열창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돌아온 탕아"라며 그를 전 아나운서 오상진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유재환, '복면가왕' 톰과제리 후기 "2년간의 성대결절, 이제서야 드디어..." 이일화, "격정 로맨스는 지진희와, 보검아 괜찮겠니?" 진성, 김성환에 노래 양보한 사연 '작곡가가 직접...' '내 귀에 캔디 2' 박은빈, "유사연애 경험 많아, 실제랑 다르더라" [UFC] 론다 로우지, 결혼 임박 "UFC 복귀 가능성은?" 장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