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남편 황태경 “아침에 같이 샤워한다” 19금 스킨십

나르샤 남편 황태경 “아침에 같이 샤워한다” 19금 스킨십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아침에 아내와 샤워를 한다고 밝혔다.
 


황태경은 지난 3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남편들에게 오늘 아침 한 스킨십을 물었다.
 
이에 황태경 씨는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하나는 건식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샤워룸이다. 그렇게 세팅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