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아침에 아내와 샤워를 한다고 밝혔다.
황태경은 지난 3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남편들에게 오늘 아침 한 스킨십을 물었다.
이에 황태경 씨는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하나는 건식으로 쓰고, 다른 하나는 샤워룸이다. 그렇게 세팅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