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부곡하와이 폐업? 노조는 폐업 반대 진통 발행일 : 2017-05-05 09: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부곡하와이가 계속된 적자를 극복하지 못해 최근 영업을 중단했다. 4일 부곡하와이 대표가 창녕군에 찾아와 이달까지만 영업하고 오는 6월 폐업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업 의사를 전달한 이유는 운영수익 적자 탓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폐업 절차 과정에서 부곡하와이는 사측과 노조 측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외적으로 폐업을 공식화하지 않고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박지헌, 가족사진 공개...'中3 부터 이어온 ♥의 결실' 유담 성희롱 현장 영상 보니...‘바른정당 제지에 포즈 변경’ 델타항공, 또 오버부킹+갑질논란 "2살 자녀 좌석에 앉히려던 일가족 내 '자체발광 로맨스 종영' 7% 시청률로 마무리… '이들이 남긴 명장면은?' '해피투게더' 유희열 사단, 악덩사장 폭로? "이 친구들 다 못 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