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2017 임원 인사...11명 승진

삼성디스플레이(대표 권오현)는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12일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무 승진 3명, 상무 승진 6명, 마스터 선임자 2명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

<승진> ◇전무 △김태수 △이기승 △정배현 ◇상무 △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 <선임> ◇마스터 △정혜인 △허명수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