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5분 특정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B 스페셜(SPECIAL)'을 방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역사와 뒷이야기를 전달한다.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고품격 브랜드 명품 방송을 지행한다.
김민향 GS샵 쇼핑호스트가 '브랜드 스토리텔러'로서 방송을 이끈다. 성범수 아레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호흡을 맞춰 고객 눈을 사로잡을 브랜드를 선보인다.
18일 방송에서는 이태리 전통 장인 브랜드 플리니오 비조나의 '베야노', '포를리' 가방을 론칭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