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는 누구? ‘이세창의♥ 24살이라 해도 믿겨질 동안 미모’

정하나는 누구? ‘이세창의♥ 24살이라 해도 믿겨질 동안 미모’

 
이세창의 예비신부의 정체가 밝혀졌다.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다.
 


앞서 이세창은 19일 자신의 예비 신부가 아크로바틱 배우로 모델 겸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하나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저 맞아요”라고 인정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2년 동안 교제했으며, 지난해 이세창이 연극무대에서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하나는 큰 눈망울과 애교살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인형 같은 미모는 그가 34세라는 것에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