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손창민, 장서희 까칠 밀당 中 "생강차 싫어해" 발행일 : 2017-05-20 23:5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SBS 캡처 손창민이 장서희에 호감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장서희)의 집으로 찾아간 구필모(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모는 자신의 재력을 숨긴 채 민들레를 찾아갔다. 이에 필모를 무시한 민들레. 반면 필모는 들레에게 "감기기운 있는 것 같다"며 생강차를 내밀었다. 이에 들레는 "감기 걸리지도 않았고 생강차도 싫어한다"고 단호하게 굴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u-20 월드컵, 한국 기니에 3:0 완승 "이승우 선제골, 조영욱 비디오판독 득점무효 처리" 김장훈, 'X발' 욕설논란에 신동욱 쓴소리 "촛불잔치 아니라 욕설잔치 꼴" 정하나, 국보급 바디라인 '13살 연하의 위엄' 황보 홍콩, 제아 우정여행 셀카샷 "얼굴이 마이 부었어요"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 엄마를 향한 초등학생의 그리움.... 뭉클 김예원, 아찔한 쇄골라인 '하태! 하태!' 이란 로하니 대통령, 과반수 득표로 연임 성공 '57.1%' 득표율 '오빠생각' 위너, 이승훈 바지 찢어진 '방송사고' 언급 "오버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