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피로가 풀리는데 필요한 시간 단 '15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발 피로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출근할 때 타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부터 하루종일 서있거나 발로 뛰는 업무에 시달린다면 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365일 매일 매일 발은 쉴 틈이 없다. 뜨거운 물에 발을 푹 담그고 족욕이라도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하루종일 쌓인 피곤함을 풀기 위해서는 발 마사지가 하나 정도는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사실 집에 퇴근해서 발바닥이나 종아리를 직접 손으로 마사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원한 느낌은 잠시 뿐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발은 좀 풀리는데 마사지 하는 손이 아픈 경우 말이다. 이럴 때만큼은 자동 마사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발 피로가 풀리는데 필요한 시간 단 '15분'

휴식시간은 발마사지에 꼭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은 반면 가격 거품은 확실하게 뺀 발마사지기다. 발볼, 발바닥, 발뒤꿈치 등 중요한 발 부위에 마사지 포인트를 지정, 3개의 개별 롤러와 발 등 전체를 감싸주는 에어포켓으로 3D 입체 안마 방식을 지원한다.

발 피로가 풀리는데 필요한 시간 단 '15분'

말만 그럴싸한 마사지기도 시중에 많지만 일단 휴식시간은 하드웨어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고급 안마의자에서나 사용하는 에어셀 방식의 공기압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지압사의 손 지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다. 3단계 강도조절이 가능해 지압의 세기를 원하는데로 설정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발을 꽉 잡았다가 풀어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발 피로가 풀리는데 필요한 시간 단 '15분'

지압점이 있는 롤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가면서 발바닥을 자극해준다. 처음 사용 시 조금 간지러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오히려 강도를 세게하고 싶을 만큼 피로감이 해소되는 느낌이다. 단, 너무 간지러울 경우 프로그램 모드 변경으로 공기압 마사지만 이용할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전원을 켜고 개인 취향에 따라 온열, 강도 및 프로그램 모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마사지가 시작된다. 참고로 기본 모드는 온열작동, 강도1, 모드1로 설정되어있다. 사용 후 안전을 위해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실제 사용해보니 발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다.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하거나 혹은 독서를 해도 좋다. 그냥 눈을 감고 편안하게 명상을 해보는 것도 금상첨화다.

발마사지기다보니 위생적인 부분도 충분히 고려했다.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세탁가능한 탈착식 커버를 적용한 것. 오래사용하다보면 발 이물질도 묻고 그러는데 간편하게 지퍼만 열어서 탈착 후 세탁만 하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휴식시간 발마사지는 전문적인 마사지샾에서 프리미엄 발 마사지를 받는듯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매일 매일 피로가 쌓이면 내 건강에도 좋지않다. 하루 한 번 휴식시간 발마사지 15분이면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단 하루 출시기념으로 8만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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