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노후 경유차, 사대문 안 진입 제한 방안 검토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마련 中' 발행일 : 2017-05-28 13: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YTN 캡처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 차량의 사대문 안 진입을 제한하는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심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차량의 사대문 안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다음 달(6월) 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해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딘딘, 친누나 열애설 해명 "당당하게 여자친구인 척 하더라" 폭소 맨체스터 테러범, 용의자 CCTV 공개 '英 경찰 수사협조 당부' 어선피랍, 서현 389호 선주의 감사편지 "문재인 대통령께" 'SNL9' 현우, 남사친 계의 돌연변이 탄생 "네 곁에 있을게" 폭소 아베에 한일 위안부합의 지지, 구테흐스 유엔총장 논란 "지지하고 환영한다" 노후경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