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포슬린(Porcelain·백자) 소재를 사용, 신선함을 비롯해 백자의 깨끗한 색감과 우아한 광택을 구현한 냉장고 '셰프컬렉션 포슬린'을 출시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표면에 기공이 없어 변색·냄새 배임이 없고, 혼드 블랙색상으로 915ℓ 용량 출고가는 1499만원이다.


최익수 상무가 세프컬렉션 포슬린을 소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