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열·균’ 없는 여성용 치아미백 의료기기 프로브라이튼은 1일 단 하루 동안 위메프에서 ‘디지털데이’를 맞아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1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단 하루 위메프에서 진행되며, 최대 26% 할인된 가격인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연우 대표는 “여성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 4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전자파와 열, 균 없는 제품이 탄생했다”며 “매달 1일 위메프 디지털데이를 통해 구매 혜택을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라미네이트나 치아성형 없이 하얗고 깨끗한 치아를 만드는 기기다. 선천적 변색이나 약물에 의한 변색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치아에 접촉하는 시간이 적어 치아와 잇몸 자극도 덜하다.
또한 제품의 100% 실리콘 소재인 마우스피스는 전기적 고정 장치나 LED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끓는 물에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이다.
소독하는 치아 미백기 ‘프로브라이튼’은 1회 8분씩 하루 2~3번 사용으로 치과에 갈 필요없이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들과 달리 광원 부(전원 부 포함)에서 발생한 고출력의 광을 집광 렌즈와 확산 렌즈, 광섬유를 이용한 마우스피스로 높은 광량을 전송 시킨다. LED 기술의 원리를 이용해 광선 에너지가 미백제의 침투를 활성화시켜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