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현대제철, "2Q 실적, QoQ…" 매수-HMC투자증권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HMC투자증권에서 8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2Q 실적, QoQ 개선과 불확실성 해소"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84,000원을 내놓았다.

HMC투자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HMC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3.8%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HMC투자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실적 개선의 방향성과 글로벌 철강 경기의 점진적 개선, valuation 매력을 고려하였을 때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으로 valuation 할인의 우려도 해소되었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HMC투자증권에서 "전분기 대비 2분기 실적 증가는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 및 철근 호조가 배경. 동사는 자동차강판 가격을 톤당 6만원 인상(5월부터 적용)하였으며 연초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해소하였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근거는 2분기 실적 증가 모멘텀이 돋보이고, 자동차강판 가격인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글로벌 peer 대비 valuation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 또한 중기적으로 해외 他 완성차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요처 다각화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HMC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7월 73,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84,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해당기간 동안 매출액이 양호하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기업의 성장성 요인보다는 주로 전체 시황의 호전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최근 2회 연속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목표가의 상승폭도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유지)매수(유지)
목표주가74,52684,00065,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HMC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84,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12.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HMC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70608매수84,000
20170428매수84,000
20170310매수84,000
20170126매수73,000
20170112매수73,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70608HMC투자증권매수84,000
20170607유안타증권매수(유지)77,000
20170605IBK투자증권매수(유지)76,000
20170602키움증권매수(유지)77,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