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 구매 고객에게 추가 캐시백(환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브랜드로는 △78인치 초고화질(UHD) TV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버블샷 플렉스워시 세탁기 등을 삼성, 신한, KB국민, 롯데,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LG전자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LG 시그니처 TV, 냉장고, 세탁기를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20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매주 주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캐시백 혜택을 증정하는 '게릴라 캐시백'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제품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한 프로모션”이라면서 “매주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서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