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초밀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셀카…청순 미모의 정석

사진=김윤서 인스타그램
사진=김윤서 인스타그램

배우 김윤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최근 근황에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샌프란시스코는 너무 춥다. 자이언츠 팬은 아니지만, 추워서 사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이언츠 경기장을 찾은 김윤서가 자이언츠 기념티셔츠를 입은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함께 아무렇게나 셀카를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이고 있다.

한편, 김윤서는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처음으로 여주인공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