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최근 근황 공개…거대한 양고기 포스에 눌려 '동공지진'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수경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경의 최근 근황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이수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넌 대체 머다냐!!! 첨보는 비주얼 #양다리 #양꼬치골목이있다니 #하지만다욧은계속된다 #뜯어야제맛이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꼬치 집을 방문한 이수경이 자신의 앞에 놓여져 있는 양다리 고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양고기의 포스에 눌려 눈을 동그랗게 뜬 그녀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수경은 독립영화 ‘용순’에서 첫사랑을 시작한 열여덟 소녀 용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8일 개봉.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