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관램객들이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한 포항공과대학교 홍합접착단백질 기반 연조직 접합용 접착제 본픽스 제품 시연을 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공항공사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로툰다형 탑승교 시연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모컴테크부스에서 SR비젼 3D무안경 콘텐츠를 보고 있다

올해의 발명왕 수상자를 비롯해 총 80인 발명 유공자의 포상이 이뤄졌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