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출시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기순위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양대 마켓을 모두 석권한 것이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CPO는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했다”며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한다는 기조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