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7/06/26/cms_temp_article_26124851795478.jpg)
배우 김예원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김예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흰티에 청바지만 입은 채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김예원은 여리여리한 몸매와 함께 양말을 신지 않고 발목을 드러내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한편, 김예원은 이달 초 출산 준비로 하차한 조윤희의 뒤를 이어 KBS쿨FM(89.1㎒)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가 됐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는 다음 달 3일부터 매일 저녁 8시 방송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