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의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유미는 지난 2015년 5월 YTN사이언스 ‘청년창업 런웨이’에 엄청난벤처 대표로 출연해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이유미는 당시 “평소 단체 급식에서 느꼈던 음식물 낭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다”며 “당일 급식 여부를 사전에 응답하는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이유미 씨의 아이디어는 전국의 지방 자치 단체와 공공시설 등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창조 경제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